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하는 희망대장정 타운홀미팅(전북 부안)
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하는 희망대장정 타운홀미팅(전북 부안)
□ 일시 : 2011년 3월 18일(금), 19:00
□ 장소 : 부안군청 중회의실
■ 손학규 대표
새 청사에 들어와 보니까 기분도 새로와 지고 부안군이 발전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부안군 앞으로 희망에 가득 차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금 아까 강봉균 의원님께서 일부러 방조제를 지나서 내려오셨다고 한다. 물 빠진 이곳 부안 새만금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여기에 관광산업을 비롯해서 첨단산업 여러가지 부안에 미래를 보장할 그런 산업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어려움도 많이 있다. 그동안 이쪽 방조제 안쪽에서 어업에 종사하시던 부안의 어민들 숫자가 한 두분이 아니고 기천명에 이르고 그동안에 그분들이 이룩했던 경제적인 이익 이런 것들도 상당한데 지금 이제 본격적으로 물이 빠져서 어업을 제대로 종사를 하지 못하시면 그분들 어려움도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새만금은 부안의 발전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국가적인 대세인 만큼 피해 어민들에 대해서 국가가 적극 보상을 하고 생계대책, 사후대책을 세워나가고 그러면서 또한 새만금이 제대로 된 발전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 같이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대표자 김춘진 의원이 앞장설 것이다. 김춘진 의원께서는 우리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서 오늘 낮에는 직업교육에 대한 공청회를 주관하셨고, 또 시민토론마당 때문에 다 끝까지 주관을 하시면서도 다 끝까지 마무리 하지 못하고 내려오셨고, 이제 8시 반에는 다시 올라가서 오늘 밤에 sbs 심야토론,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원전문제에 대한 토론을 우리 민주당을 대표해서 나서시게 된다. 이분은 여러분에게는 이 지역의 위원장이고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지만 우리당으로서는 어느 한곳에도 빠트릴 수 없는 정책 전문가이다. 그만큼 부지런하시고 17대 18대 국회를 통틀어서 법안을 가장 많이 제출하고, 또 성사시킨 분이다. 여러분이 이러한 국회의원을 갖고 있는 것 대단히 자랑스럽고 또 이러한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운 국민이다.
군민 여러분이 계시고, 김춘진 의원이 있기에 김호수 군수가 있다. 3년 전 보궐선거 때 제가 잠시 다녀가면서 여러분과 인사를 나눈 기억이 납니다만 김호수 군수님 아주 달 같이 든든하게 흔들리지 않으면서 부안군을 잘 지켜주고 부안군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하시고 계시다. 이제 앞으로 부안군이 이렇게 훌륭한 지도자를 모시고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부안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한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을 보면 두 달은 넘고 석달 째 전국을 다니면서 국민을 만나 뵙는 희망대장정 프로그램에 여러분들은 만나고 있다. 제일 먼저 간 곳이 군산이었다. 1월 3일 부터 시작했는데 인천 부평을 하고 나서 지방에서 한 곳이 군산이었고, 그 뒤에 곧바로 얼마 안 있어서 부안을 방문하려고 했지만 구제역 때문에 염려가 되서 일부러 오지 않았었다. 전국을 다니면서 국민들을 만나뵌 소감은 한마디로 서민들 생활이 매일매일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어렵다고 이야기 하신다. 심지어는 못살겠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마치 여기 웬만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께서는 기억하시겠지만, 자유당 말기에 못 살겠다 갈아보자 이렇게 외쳤듯이 요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말이 못살겠다. 살려 주세요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우리가 경제하나 바라보고 이 정권을 뽑아줬는데 경제 실적도 좋지 않고 서민생활은 그 안에서 더 어려워지고 있다.
자영업자는 갈 길을 잃고, 중소기업이 과연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지 한숨을 많이 쉬고 있다. 이제 이명박 정권 마지막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이명박 정권 후를 준비해야한다. 이제 더 이상 이명박 정권을 탓하고, 야단치고 욕해봐야 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다. 남북관계만 하더라도 그래도 처음 북한에 대해서 압박을 하고 북한을 옥죄고 하면 어느 정도 지나면 그래도 남북관계를 풀고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를 하고 협력을 하고 그렇게 해서 정상적인 관계로 복원해서 남북관계 평화적인 관계를 통해서 서로 이익이 되는 그런 길을 취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집권 3년이 지난 오늘까지 오히려 긴장은 더 고조되고 있고, 남북관계 앞이 보이지 않는다. 오죽하면 미국에서 우리나라를 압박을 해서 대화에 길을 터라 라는 사인을 여러번 보내고 마지못해 일부 변하긴 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대북 자세는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아서 경색된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제가 며칠 전 사흘 전에 강원도 동쪽 끝에 금강산 입구 고성에 다녀왔다. 금강산 길이 막혀 있어서 고성경제는 완전히 파탄이 되고 폐허상태에 이르고 있다.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 고스란히 그것도 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이제 우리가 남북관계도 결국은 우리가 나서서 다시 복원하지 않으면 안된다. 경제가 대기업을 위주로 해서 재벌을 위주로 한 경제 이것이 결국은 오늘의 물가고를 가져왔다. 수출기업을 위한 경제정책 고환율 정책이 물가를 높게 만들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우리 서민들이 짊어지게 된 것이다. 왜냐 경제성장 실적에 주력하고 어떻게든 경제성장 5%다 6%다 실적 맞추기 위해서 수출기업 위주로 하고 또 이 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해온 기업 프랜들리라 하는 정책을 통해서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시행하고, 그것을 통해서 부자감세를 하고 그것을 위해 재정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그 부담이 전부 서민들에게 오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경제관도 이제 얼마 전에 대통령이 이제는 성장보다도 물가안정에 치중해야 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 정부에게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경제정책을 기대할 수 없다. 우리가 해야 된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
제가 이렇게 국민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자 하는 것은 일반 국민들 생활 속에서 나오는 문제와 그것에 따른 앞으로의 정책 개발을 여기 국민 목소리를 통해서 듣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함께 잘 살 수 있고, 특권층과 특권층에 의한 반칙이 판을 치는 이러한 사회를 이제는 종식을 짓고 일반 서민이 어깨를 펴고 사는 중산층이 튼튼해지는 그러한 경제와 사회를 저희가 만들어 가고자 한다. 저희가 내놓은 복지정책도 바로 서민들 사이에서 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어려운 사람들이 내일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말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힘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이 편가름 없이, 이 정부가 힘 있는 쪽만 한쪽으로 힘을 몰아주는 것이 아닌 없는 사람들 힘 없는 사람들 붙잡아 주는 이런 나라 정치를 열어가자는 것이 저희 복지정책이다.
여러분들과 함께 내년도에 집권을 통해서 정권교체를 통해서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저희가 정권교체 하고자 하는 것은 야당하니까 힘 없어서 서러워서 못 살겠다 한풀이 좀 해보자 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 새로운 세상 만들어서 남북도 이제 평화롭게 해서 통일을 기대하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 우리 어린아이들 엄마들이 애 낳고 키우기 힘들어서 애 낳는 것을 기피하고 그 결과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고, 우리 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드는 이런 사회가 아닌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자하는 것이니까 여러분들께서 내년도 정권교체를 위해서 여기 민주주의의 본고장인 호남지역에서 전라북도에서부터 마음의 신발 끈을 꽉 조여메고 정권교체 해주시기 바란다. 총선승리는 기본적인 조건이 되고, 김춘진 의원께서 내년도에 3선을 하시면 그동안 닦고 갈아오신 쌓아 오신 인덕과 신망을 바탕으로 해서 다음 정권 만드는데 그 정권을 우리 정부를 유지해 나가고 더 좋은 정책을 펴나가는데 핵심적인 중요한 역할을 하시게 될 것이다. 여러분 김춘진 의원 잘 붙들어 주시고 뒷받침해 주시기 바란다.
귀한시간 늦은 시간에 참석해 주셨는데 귀한시간 헛되이지 않도록 여러분들께서 좋은 말씀주시기 바란다. 대단히 감사하다.
2011년 3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