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통일전망대 방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15

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통일전망대 방문 서면브리핑

 

손학규 대표는 오늘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오늘 방문에는 조일현·최문순 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춘석 대변인, 이동기 속초지역위원장이 함께했다.

 

손학규 대표는 통일전망대를 둘러본 뒤 “오늘 이곳 통일전망대에 오니까 감회가 새롭다. 앞에 트인 남북연결도로에 버스가 다니고, 승용차가 다니면서 금강산 관광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고성지역의 경기가 살아날 텐데 금강산 관광이 중단됨으로 인해 고성의 경우 하루에 1억, 한 달에 30억의 손실을 보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700억 원을 손실을 봤다고 한다. 시설투자까지 합치면 1조 8천억의 손실을 봤다고 한다. 경제적인 측면으로도 금강산 관광이 빨리 열렸으면 좋겠다. 그것은 강원도에서 북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철도가 연결되면 강원도가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철로를 따라서 가스관이 연결되면 이것 또한 경제적으로 상당한 효과가 있다. 남북교류협력을 열어나가야 한다. 정부가 남북대화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마침 미국과 중국이 남북대화에 물꼬를 트고 있는 만큼 정부가 남북대화의 주도권을 확보했으면 좋겠다.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는 강원도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계기가 되겠지만 특히 철도 연결로 강원도를 동북아시아의 물류중심지를 만들고자 했던 이광재 도지사의 포부를 이어 나가는 도지사를 만드느냐 아니면 남북이 막혀 서로 손해를 보는 상태가 계속될 것이냐, 긴장 상태가 계속 갈 것이냐 평화로 갈 것이냐의 갈림길이다. 예비후보 누가 되더라도 민주당의 강원도지사는 남북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활성화해 강원도를 동북아시아의 물류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분당을 여론조사와 관련한 언론인의 질문에 대해 “분당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기사는 못봤지만 얘기를 들었다. 분당 문제는 여론조사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좋은 후보를 물색해서 만들어 내는 문제다.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당의 대표로 당을 위해 할 일은 어떤 일이든 내 몸을 사리지 않고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자세다. 그것은 당을 위한 일뿐 아니라 국민들이 보아서 좋은 정치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당을 위한 것이고, 정도의 정치다. 그런 차원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하고, 이번 재보궐 선거가 내년도에 있을 총선과 정권교체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자세로 재보궐 선거에 임할 것이다. 분당도 같은 자세로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통일전망대 방문을 마치고 시민 한마당을 위해 강릉으로 이동했다.

 

2011년 3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