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안상수 대표는 박종철 열사께 사과부터 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08

안상수 대표는 박종철 열사께 사과부터 하라


오늘 박종철기념사업회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저서 인세기증을 거부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4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한나라당 인사들은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 출판기념회에서 고인의 죽임을 능멸하는 작태를 벌였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1987년 당시 담당검사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부실수사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진실이다.


그런데도 낯 뜨거운 줄 모르고 책까지 출판하며 고인의 죽음을 능멸하고 있으니 박종철기념사업회가 분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안상수 대표는 거짓 역사를 출판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사과와 반성 없이 ‘인세기증’ 운운하며 고인을 욕되게 하는 태도다.


안상수 대표는 가증스러운 인세기증으로 진실을 숨기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바보같은 행태임을 깨닫고 사과부터 하라.


2011년 3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