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영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조영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2월 23일 17:50
□ 장소 : 국회 정론관
■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이미 기능이 정지된 식물장관이나 다름없다. 즉각 해임하라
- 현인택 통일부장관이 미국정부와 비밀 유지를 전제로 북?미간에 오간 외교기밀을 브리핑해준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외교적 결례라며 우리정부에 미국정부가 강력히 항의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 이명박정부의 외교안보분야 인사들의 정책 무능과 자질 부족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국정원 스파이사건 등 최근에 발생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 등을 보면서 우리국민들은 이 정권의 안보담당능력과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 특히 현인택 장관은 냉전사태의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관과 자질을 의심케 하는 언행 등으로 인해 통일부장관으로서의 기능이 이미 정지된 식물장관이나 다름없는 인사이다.
- 그런 인물이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하여 한?미간의 긴밀한 정책공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국익을 해치는 행위를 한 것은 국민을 위해서나 정부의 입장에서 백해무익한 인물이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 이명박 대통령은 현 장관을 즉각 해임하는 것만이 국가를 보위하는 통치자로서의 최소한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 드린다.
2011년 2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