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어륀지 정권의 정운찬 전총리는 자중자애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18

어륀지 정권의 정운찬 전총리는 자중자애하라

 

정운찬 전총리가 역사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던 중 “영어보다 국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학입시에서만은 국사를 영어로 테스트하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나라의 총리를 지냈고, 국립대학교 총장까지 지낸 분이 어찌 이렇게 가볍고 사대적 발상을 할 수 있는지 의아스럽다.

 

재임시절 “731 부대”를 “항일독립군인가요”라고 답했던 것이 단순한 상식 부족만이 아니었나 보다.

 

더욱이 이명박 정권이 인수위 시절부터 ‘영어’논란을 거듭해왔다는 점에서 이정권 인사들의 역사의식 부재를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정운찬 전총리는 ‘오해’라고 강변하지만 이 정권 내내 설화가 터질때마다 들려오는 돌림 노래같은 변명이 짜증스럽다.

 

재임기간 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큼 퇴임 이후라도 정 전총리는 자중자애하시기 바란다.

 

2011년 2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