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15

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2월 15일 15:15

□ 장소 : 국회 정론관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평창의 세 번째 도전이 거침없이 진행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강원도민의 오랜 꿈이자, 국민의 염원이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지사가 강원도민과 함께 준비한 토대를 바탕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민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특위를 구성하여 손학규 당대표를 위원장으로 하여 당 차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내일은 평창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오후에는 민주당의 지도부가 폭설 피해 현장을 방문해서 제설작업도 함께 할 예정이다.

 

평창이 두 번의 좌절과 아픔을 딛고 오는 7월에는 환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민주당 무상복지, 유시민 원장의 정략적 발언보다 정책적 논의가 순서이다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제안에 대해 선거용이라고 폄하한 유시민 원장의 발언은 정책을 정략으로 본 것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은 이명박 정부 들어 심화되고 있는 민생경제 위기와 사회양극화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민주당은 작년 지방선거와 시민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다듬고 구체화하는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유 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패한 747공약에 빗대어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을 선거용으로 폄하한 것은 정략적 목적으로 사실을 오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까지 역임했던 유시민 원장은 복지정책의 확대 필요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분으로 알고 있다.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에 대해서 정략적으로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복지정책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민주당은 다른 당들의 질시에 찬 비판을 뒤로하고 꿋꿋하게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편적 복지 실천에 앞장설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

 

 

■ 남북 국회회담 관련

 

어제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 논의를 위한 남북 국회회담 개최를 국회에 공식적으로 제안해 왔다.

 

오랜만에 재개되었던 남북 군사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되어 자칫 남북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 국회회담이 개최된다면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남북간의 대화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입장이다. 그러한 취지에서 민주당은 남북 국회회담의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할 것이다.

 

 

 

2011년 2월 1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