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석선장 병문안 및 수원 시민토론회
손학규 대표는 소말리아 해적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방문해 병원 측으로부터 환자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가족들을 위로했다.
손 대표는 9일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석 선장의 상태를 지켜본 뒤, 석 선장의 부인과 둘째 아들을 만나 "석 선장이 깨어나면 더 큰 희망을 주고 생각지 않았던 공헌을 할 거"라며 "국가 차원에서 중증외상에 대한 의료대책을 강구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수원시 장안구청에서 열린 민주당 수원시민 토론마당에 참석한 손 대표는 "이명박 정권에서 떠난 민심을 수습해 서민과 영세상인, 중산층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서민금융 확대와 영세상인 지원, 대학등록금 대출, 전세난 등 모두 복지정책과 관련되어 있다"며 "현재 재원마련을 두고 논란이 있으나 이는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