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황희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 방문과 경주시 현곡마을 주민좌담회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11
 

황희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 방문과

경주시 현곡마을 주민좌담회 서면브리핑



손학규 대표는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에 위치한 현곡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인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에 앞서 마을회관을 방문한 최양식 경주시장으로부터 경주시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차담을 나눴다.


오늘 주민좌담회에서는 초등학교 현직교사의 무상급식과 민주당 보편복지에 대한 제언을 비롯하여, 출산육아 지원정책,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지적도상 미등록 도로에 대한 재산권 권리행사 방안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고, 대안정당으로서의 민주당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애정어린 당부의 말씀들이 이어졌다.


모두말씀에서 손대표는 경주가 멀리서 보면 화려한데, 실제 속사정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천년고도 경주시가 방폐장 문제를 비롯하여, 지역개발과 재산권 행사 등에 많은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실제 주민들이 살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셨다.


현곡마을을 방문하기 전 손학규 대표는 경주시내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을 방문하여 이사장 이하 관계자들과 함께 방폐장 건설 관련 안전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대표는 시민마당토론회에서 경주시 환경단체가 집중적으로 제기한 방폐장 안전성 문제와 관련하여 공사기간 연장사유와 방사선 누출방지를 위한 안전시공 대책 등에 대해 공단측의 의견을 묻기도 하셨다.

공단 방명록에 ‘국민이 안심하고 잘살 수 있는 나라’라고 서명한 손학규 대표는 주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방폐장 안전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공단 측에 주민들을 납득시킬 수준의 안전성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하고 당부하셨다.


아울러, 경주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폐장 건설 안전성에 대해 당 차원에서도 검증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고민중에 있다고 언급하셨다.


2011년 2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