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이명박 정부에 대한 설 민심과 민주당의 각오 관련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2-07
 

전현희 원내대변인, 이명박 정부에 대한 설 민심과 민주당의 각오 관련 서면브리핑



■ 이명박 정부에 대한 설 민심과 민주당의 각오


이번 설은 따뜻하게 풀린 날씨와는 달리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설이었다. 물가불안, 전세난, 구제역, 청년실업 등의 4대 민생대란으로 예전 같은 설 분위기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설에서 많은 국민께서는 경제대통령이라고 해서 뽑았던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권에 대해 큰 실망을 하고 계셨다. 고공으로 치솟는 물가, 반값 등록금은커녕 대졸 실업자 수가 사상 최대인 34만명에 넘어선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서민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과도한 전관예우 등 국민의 상식과 맞지 않은 오기인사로 여러 차례 국민을 실망시켰다. 마치 이명박 사람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법률적으로 취약한지 보여주는 경연장이 된 지난 3년이었다.


이렇게 민생경제는 어렵고 국정난맥은 계속되고 있지만, 국민의 관심밖인 개헌만 줄기차게 외치는 이명박 정부는 과연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대선 때 공약했던 세종시와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철회하는 것을 보면서 이명박 정권이 얼마나 국민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지 온 국민은 똑똑히 알 수 있었다.


능력도 없고, 신뢰도 가지 않은 현 정부, 이제 국민의 실망만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이 이번 설 연휴를 통해 들어본 민심의 핵심이다.


민주당은 민생불안, 국민불행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더욱 민생과 복지 정책을 가다듬어 국민께 가까이 다가서는 정책정당으로 자리 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1년 2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