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복지] 민주당이 추구하는「보편적 복지」의 비젼과 철학
1. 민주당이 추구하는「보편적 복지」의 비젼과 철학
o 민주당의「보편적 복지」정책은
① 단순한 선거용 홍보정책이 아니라
→ 국가운영의 좌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본철학으로서 국가의 역할을 대전환하는 것임
② 일부 저소득층에 대한 선별적·시혜적 복지를 넘어
→ 국민 모두에게 인간다운 생활 보장을 위해 의료·보육· 교육 등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민의 권리이고 국가의 의무임
③ 20세기 산업사회의 물적자본 투자를 통한 성장일변도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 21세기형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민주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것
① 민주당이 추구하는「보편적 복지」는 국가운영의 좌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정의 기본철학으로서 이는 국민의 권리이고 국가의 의무
o 단순한 선거용 홍보정책이 아니라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창조형 복지국가」건설을 위한 실천적 정책목표임
o 국민모두가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보장은 물론 의료·보육·교육·일자리·주거 등 보편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적 요구이고 시대의 흐름으로서 국가기능과 역할의 대전환임
⇒ 정부와 한나라당의 “선택적” 복지정책은 과거 산업사회의 권위주의 국가 체제하에서 경제성장의 과실 중 쓰고 남은 일부를 저소득계층에게 시혜적으로 베푸는 생계보장 성격의 잔여적·시혜적·차별적 복지
②「보편적 복지」는 성장정책이고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경제선순환의 출발점임
o 복지를 소비성 비용으로 여기는 ‘선성장 후복지 ’개념의 잔여적 복지로는 단순한 “빈곤층 구제” 수준의 정권의 생색내기 정책에 불과하여,
- 날로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없으며,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도 이어지지 못함
o 복지를 투자적 지출로 여기는「보편적 복지」는 온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 보육, 의료, 주거 등 인간적 생활을 보장해 줌으로써,
- 국민소득 순환과정에서 “중산서민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 → 소비 증가 → 내수 확충 및 투자촉진, 성장률 제고 → 국가재정 확충 → 보편적 복지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가져오는 지속가능한 성장정책임
o 국가가 교육, 보육, 의료, 주거 등 보편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질 좋은 청년 및 여성 일자리를 대폭 창출할 수 있어, 보편적 복지는 중요한 일자리 정책임
③「보편적 복지」는 한정된 국가재원을 “과거 20세기 산업사회형 물적자본 위주 투자"에서 벗어나 ” 21세기 지식정보사회형 인적·사회적 자본 투자”로 국가투자전략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것
o 우리나라는 이미 개발·산업화 시대의 공장·도로·항만 등 “물적자본 위주의 투자(20세기형 투자)“에서 벗어나,
- 교육·보육·복지 등 ”인적자본 위주의 투자(21세기형 투자)“가 필요한 시기에 진입하였음
o「보편적 복지」는 인적자본에 대한 최고의 투자이자 선진국으로 가는 첩경임
- 무상보육: 저출산문제 해결을 통해 성장잠재력 하락 방지
- 무상급식·반값 등록금: 미래 우리사회를 책임질 우수인력의 양성
- 무상의료: 예기치 못한 의료비용으로 인한 ‘중산층→빈곤층 전락’을 방지하는 빈곤 예방대책이자 건강한 사회 토대 마련
o「보편적 복지」제도가 제대로 갖추어진 사회가 되어야 경제주체들의 변화와 혁신, 창의와 도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음
-「보편적 복지」는 국가의 촘촘한 복지망을 그늘 삼아 일할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 복지병에 시달리는 유럽식 복지가 아님
④ “민주당의「보편적 복지」”는 “민주정부 10년의 복지정책”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으로서, 한국사회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 모델’임.
o 국민의 정부·참여정부 10년 동안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보편적 복지」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
-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또는 확대,
- 초중교 의무교육 도입, 학급당 학생수 35명이하로 축소, 저소득층 무상보육 실시,
- 의료보험조직 통합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o 민주당의「보편적 복지」는 유럽국가의 보편적 복지나 영미국가의 선택적 복지제도를 그대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운영 경험을 거울삼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리 실정에 맞는「창조형 복지국가」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임
| 정부여당의 선택적 복지 | 민주당의 보편적복지 | |
| 복지에 대한 시각 | ·국가의 재량으로 시혜적 복지 ·선성장 후복지 |
·국가의무이고 국민의 권리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
| 대상 및 범위 | ·저소득 빈곤층 | ·모든 국민 |
| ·생계를 위한 기본소득 보장 | ·기본소득 보장 외에 인간다운 삶을 위한 의료·교육·보육·주거·일자리 보장 | |
| 복지비의 성격 | ·소비성 비용으로 보는 잔여적 복지 | ·투자적 지출로 보는 생산적 복지 |
| 투자의 중심 | ·물적자본 위주 투자 | ·인적·사회적 자본위주 투자 |
민주당 「보편적 복지 재원조달 방안 기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