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하는 희망대장정' -노원/충남 연기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1-28




손학규 대표는 노원구청에서 열린 '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하는 희망대장정' 시민토론마당에서 "이명박 정권은 이번에 날치기 처리된 4대 악성 예산 날치기 처리 등 말로만 친서민 정책을 펴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을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늦게 충남 연기군의 나리마을회관을 방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손 대표는 "대통령이 과학벨트를 충청권에 만들겠다고 공약했는데 지난해 12월8일 한나라당이 과학벨트법을 날치기한 뒤 형님(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도시로 갈 것 같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되니 전국이 과학벨트 가지고 가겠다고 난리가 나 광주도 나섰는데, 이 모든 게 이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을 뒤집은 데서 발단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군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세종시와 관련, "내가 경기지사로 있을 때 세종시를 찬성했다"며 "그때까지 나한테 우호적이었던 지역언론, 유력인사가 전부 나한테 적대적으로 변했지만 난 국가가 균형발전을 이뤄야 우리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