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체험·거리홍보전 서면브리핑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체험·거리홍보전 서면브리핑
오늘 손학규 대표는 충북 국민결의대회에 앞서 사회적 기업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을 방문해 도시락 만들기 체험을 한 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두홍보전을 전개했다.
오늘 행사에는 홍재형 국회부의장, 오제세, 노영민, 정범구 의원이 함께했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은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곳이고, ‘행복담은네모’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손학규 대표는 “유료 도시락은 어디서 사가느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고 있네요”, “여기가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는데 자체 경영이 가능한가요.”라며 관심 있게 질문했고, 박호근 사장은 이에 답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번에 결식아동 방학중 급식비가 삭감된 것이 영향이 있나?”고 질문을 하자, 박호근 사장은 “직접 영향은 없다.”며 “결식아동 급식문제 해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손학규 대표는 “해야죠. 그것을 하려고 우리가 거리로 나선 것이다.”고 답했다.
노영민 의원은 “충북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무상급식을 한다.”고 말하자, 손학규 대표는 “그것이 다 이시종 도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에서 도시락 만들기 체험을 마친 손학규 대표와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은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가두서명운동을 전개하던 당원들을 격려하고 대합실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했다.
40대 초반의 한 주부는 “수고 많으시다. 좀 달라지게 해달라”며 간곡하게 주문했고, 손학규 대표는 “방학 때 결식아동 점심값을 삭감했다.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답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건네받은 유인물을 꼼꼼히 챙겨보는 등 관심을 표했다.
손학규 대표는 가두홍보전을 마친 뒤 오후 2시부터 청주시 성안길 입구에서 열리는 ‘이명박 독재 심판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2010년 12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