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성나라당 대표다운 안상수 대표의 성희롱 발언은 황당 그 자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22

성나라당 대표다운 안상수 대표의 성희롱 발언은 황당 그 자체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여기자들과 함께한 점심 자리에서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며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성희롱, 성폭행의 본산인 성나라당의 대표다운 안상수 대표의 발언에 할 말을 잊는다. 명백히 성희롱 발언이며 공당의 대표로서 입에 담아서는 안될 수준 이하의 발언이다.


안 대표는 ‘보온병 쇼’도 ‘언론인에 의한 연출’이라고 거듭 주장하는가 하면 ‘보온병 쇼’가 나쁜 영향만은 아니라는 식의 자화자찬을 했다니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또한 안 대표는 성희롱 소지가 있는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편한 자리에서 웃자고 가볍게 한 얘기가 아니냐.”라며 얼버무리려 했다. 낯부끄러운 줄 모르는 황당무계함 그 자체다.


한편 안 대표는 오늘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점심급식 봉사활동을 마친 후 별도로 여기자들과 오찬을 가진 것이라고 한다.


장애아동을 위한 급식봉사를 마치자마자 저급한 성희롱 발언이나 쏟아낸 것을 보건대 오늘 안 대표의 급식봉사는 결국 의례적인 사진찍기 쑈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죽하면 자신의 수첩에 ‘말조심’이라고 기록까지 하고 다닐 만큼 안상수 대표의 ‘말 사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욱 걱정인 것은 오늘로 끝나지도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성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대한민국과 정치의 품격을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 참회하기 바란다.


2010년 12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