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18
전현희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12월 18일 16:35
□ 장소 : 정론관


■ 한나라당의 의회폭력을 고발조치한다


올해 연말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사상 최악의 예산과 법안 날치기 처리를 위해, 이를 저지하는 민주당에 행한 폭력은 그 정도가 지나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번 한나라당의 의회폭력으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입술 부위가 찢어지는 등 얼굴부위에 부상을 입어 입원해 있다. 최영희 의원은 우측 4번째 손가락이 부러져 전치 6주의 손가락 골절상을 당하였고, 박형민 비서관(김유정 의원실)은 코뼈가 골절되고 입술이 터지는 부상을 당하였다.


이번 한나라당의 의회폭력은 폭행 그 자체로도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나라당이 예산과 법안심사권이라는 국회의원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여, 의회주의의 파탄을 야기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에 민주당은 이번 날치기 폭력으로 상해의 결과까지 야기한 한나라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당직자를 서울남부지검에 형법상 폭행치상의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2010년 12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