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강기정 의원 병문안 서면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13

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강기정 의원 병문안 서면 브리핑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10분경 한양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강기정 의원을 병문안했다.


오늘 병문안은 손학규 대표, 김영춘 최고위원, 원혜영 의원, 김영록 의원, 양승조 비서실장, 이춘석 대변인이 함께했다.


손학규 대표는 “얼굴이 많이 부었다. 이는 어떤가.”라며 걱정을 비쳤고, 강기정 의원은 “이는 내일모레까지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고, 아직도 먹지 않고 있다.”라고 답했다.


손 대표는 “김성회 의원이 전략을 아는 모양이다. 강기정 의원을 타격을 가해 우리당의 작전이 영향을 받았다.”라며, “강기정 의원의 희생으로 예산안 날치기의 성격이 드러났다. 이명박 정권의 폭력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격려했다.


강기정 의원은 “병원에 있으면서 언론보도를 보니까, 이명박 정권의 예산 날치기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높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 대표님께서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다. 빨리 몸을 털고 병원을 나서면 싸우겠다.”라고 답했다.


손 대표는 “이명박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반감이 높은 것을 확인하고 있다. 광화문, 종로, 을지로를 행진했다.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적극적이다. 지난 토요일에도 서울역, 용산역 등지에서 서명을 받았는데 호응이 아주 좋았다. 내일부터 시도단위로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최근 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했다.


강기정 의원은 “3년 동안 참아왔는데 이번에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여론이 높다. 전남· 광주 지역에서 예산과 인사의 편중에 대한 불만이 크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정권교체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몸을 추스르고 나가 싸우겠다.”라고 답했다.


2010년 12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