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은 여성당직자 폭행사건 공개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여성당직자 폭행사건 공개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1. 민주주의 파괴, 3년째 날치기! 한나라당 규탄한다!
12월 8일,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앞세워, 폭력적으로 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최영희 의원의 손가락이 부러지고, 민주당 여성당직자는 한나라당 의원과 경위들이 무리하게 잡아끄는 바람에 바닥에 깔려 밟혀 병원에 실려 갔다. 또한 여성당직자는 머리채를 두 번이나 잡아 채였다. 이밖에도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2011년 새해예산안은 그렇게 날치기됐다.
2. 전직이 의심스런 폭력 국회의원, 김성회는 즉각 사퇴하라!
이번 국회 폭력사태의 행동대장은 다름 아닌 한나라당 김성회(경기 화성갑)의원이다. 충돌상황이 아님에도 멀리 떨어져 있는 강기정 의원을 쫓아가 주먹으로 펀치를 날리는가 하면, 민주당 여성당직자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상황에서도 뒤에서 머리채를 잡아채는 만행을 저질렀다.
김성회 의원의 여성에 대한 폭행사건을 두고 오늘 트위터에 “...민주당 여성당직자는 삭발이라도 해야 하나?”는 글이 올라왔다. 여성 속기사 폭행에 대해서는 ‘사과’를 한 김성회 의원은 민주당 여성당직자 머리채 폭행사건에 대해 해괴한 해명만 늘어놓고 있다.
움직일 수 없는 정황증거가 언론에 포착되었음에도 사과나 반성없이 새빨간 거짓과 궤변을 늘어놓는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라!
민주당 여성당직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