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이춘석 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 안보정국을 틈타 누가 밥그릇을 챙기는가
정부가 ‘비 온 김에 폐수 방류한다’는 식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포탄은 북한 논밭에 떨어졌는데,
청와대와 그 측근들은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다.
대통령만을 위한 4대강 예산! 한미 FTA 퍼주기 협상!
청와대 대포폰 의혹 덮기! 대통령친구 봐주기 수사!
대통령 측근 낙하산 인사! 강남 사저를 위한 100억원의 예산!
이 모든 것이 국민의 눈이 연평도에 쏠려 있는 동안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예산을 예정대로 통과시키라고 국회에 명령했다.
안보불안, 경제 불안 속에서 국민들은 허리가 휘는데, 누군가는 이득을 챙기고 있다.
정말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데도 정도가 있다.
이 모든 일을 바로잡는데 야당의 소명이 있다.
오는 일요일, 민주당과 시민사회는 이 모든 문제를 성토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모든 먹구름 정책을 거둬낼 것이다.
대통령만이 아니라 국민들도 살 권리가 있고 또한 잘 살 권리가 있다.
다시 한 번 청와대 뒷동산에서 이러한 목소리를 경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2010년 12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