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보온병 쇼’를 '언론 탓' 한 안상수 대표, 안형환 대변인은 거짓해명 사과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2-01

‘보온병 쇼’를 '언론 탓' 한 안상수 대표, 안형환 대변인은 거짓해명 사과하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보온병 쇼’가 진실게임으로 변질되고 있다. ‘언론의 요청에 의한 연출’이라던 한나라당의 해명에 언론인들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이에 기자들은 “황당하다.”, “연출된 게 전혀 아니다.”, “취재진 가운데 그 누구도 안대표에게 요청을 하지 않았다.”며 분개하고 있다.



또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는 “당시 완파된 지붕의 부감을 찍고 있던 상황에 저 쪽에서 YTN을 불러서 갔다”, “다가가니까 안상수 대표가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결국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의 해명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려 했던 거짓해명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횡횡하는 '언론 마사지'로 상황을 모면해보려 한 듯하나 거짓의 거짓해명으로 더욱 큰 공분을 사고 말았다.



더욱이 오늘 안형환 대변인은 보온병 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꺼내지 않고, 평화를 갈구하는 국민들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민주당을 공격하는데 브리핑시간을 할애했다.



거짓말로 안 되니 모르쇠로 상황을 모면해보려는 것 같은데 집권여당의 대변인답지 않은 무책임한 처신도 처신이려니와 진솔한 사과가 그리 어려운지 의문이다.



‘보온병 쇼’를 벌인 병역미필정권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안형환 대변인은 더 큰 창피당하기 전에 거짓발언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2010년 12월 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