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인공사 즉각 중단하라!!!
4대강 살인공사 즉각 중단하라!!!
24시간 비상식적 4대강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또 다시 4대강 공사 현장에서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남한강 강천보 공사 현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노동자 한 분이 보 기둥 설치작업을 하다가 철제 구조물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이다.
이는 이미 예견된 참사다.
지금 정부는 4대강 공사의 속도전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정부는 대통령 임기 내에 4대강 공사를 끝내기 위해 24시간, 밤샘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정부의 공정률 독촉, 연이은 밤샘 작업, 무리한 공사 강행이 이러한 인명피해를 부른 것이다.
24시간 공사라니, 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비인간적인 정부인가!
오로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24시간 공사를 강행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포보 공사현장 인근에서 군인 4명의 사망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일이라 그 충격은 더 하다.
얼마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야 정부는 반성할 것인가. 사망사고도 노동자의 안전 부주의 탓으로 돌릴 것인가.
정부는 4대강 살인공사, 무리한 24시간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정말 4대강을 살릴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급하게 서두를 이유가 없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4대 종단이 반대한다.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게 대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오만과 독선을 반성해라.
무리한 24시간 4대강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