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안상수 대표의 보온병 개콘을 보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30
 

안상수 대표의 보온병 개콘을 보며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연평도를 방문해 희극을 연출했다.


보온병을 포탄으로 착각해 국민을 무안하게 했다는 것이다.


평소라면 그저 웃으며 넘어갈 일이련만 작금의 상황을 생각할 때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분이니 착각할 수 있다고 치자. 그러나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하다 구긴 체면이라 한심스럽다.


더욱이 연평도에 가서 안보쇼를 벌이려다 생긴 해프닝이니 더욱 무안한 일이 아닌가.


북한의 무력도발로 불안에 잠긴 국민을 웃겨보겠다고 생각한 것이라면 본인의 직업을 착각한 것이리라.


안상수 대표는 개그맨이 아니라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할 집권여당의 대표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0년 11월 30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