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0년 11월 28일 오후 3시 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미연합훈련과 이명박 대통령-중국특사 면담에 대해서
정부는 이번 훈련 과정에서 있을 지도 모를 북한의 추가적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야한다.
동시에 정부는 정부가 동북아 전체정세를 잘 파악해서 주변국과 마찰을 일으키기 않도록 필요한 외교적 조치를 병행해야할 것이다.
■ 햇볕정책에 대한 한나라당의 비판에 대해서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그래서 정쟁으로 비치지 않기 위해 민주당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삼가고 있다.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야당이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여당이 나서서 햇볕정책을 얘기하고, 송영길 시장을 꼬집고 있다.
여당은 분열을 유도하기보다는 국론을 모으는 일을 해야 한다. 여야가 뒤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은 연평도 도발사태 이후 한나라당 보다 몇 시간 먼저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했고, 농성도 풀었다. 그리고 대북한 결의문 채택에 대한 제안도 민주당이 먼저 했다. 그리고 연평도 피해주민을 위해서 피해구제특별법도 민주당이 먼저 제안했다.
안보정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파악할 수는 없지만 한나라당이 송영길 시장, 햇볕정책을 지적하다 보니 규탄결의문 만드는데도 민주당 보다 늦고 특별법 제안에도 늦지 않는가. 실제로 해야 할 일에 충실하기 바란다.
민주당은 정치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 특히 연평·백령도 주민이 불안해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 야당이라고 할 말이 없겠나. 하고 싶은 얘기 참고 있는 민주당의 충정을 국민 여러분은 알고 계실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런 국면을 읽을 줄 알아야한다. 민주당이 앞장서서 민주당이 여당처럼 참고 분열하지 않기 위해서 안보문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여기에 한나라당도 동참해주기 바란다.
2010년 11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