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최고위원-원내대책회의 연석회의 비공개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23

전현희 원내대변인, 최고위원-원내대책회의 연석회의 비공개 관련 브리핑


□ 일시 : 2010년 11월 23일 10: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원내대책회의 연석회의 비공개 부분


오늘 최고위원-원내대책회의 연석회의 비공개회의에서는 서갑원 예결위 간사가 예결위 의결 날짜가 2일에서 6일로 순연되었음을 보고했다. 각 상임위에서 4대강 관련 예산 삭감과 복지, 민생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지원 원내대표께서 민주당 예결위원들이 지난 며칠간 질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종합질의에서 집중적으로 민주당의원들이 질의를 하게 될 것이고, 이번 청와대 불법 사찰 관련 문제와 현안에 관한 정책질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예산 심의에서 무상급식 예산, 노인 연금, 장애인 연금, 일자리 예산, 저출산 보육 예산 등을 반드시 확보해 4대강 예산 삭감과 함께 민주당이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손학규 당대표께서 비공개회의에서 많은 말씀을 하셨다. 어제 의원총회를 거쳐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의원님께 감사를 표하고, 의원들의 협조로 민주당이 원내, 장외 병행 투쟁이 가능하게 된 것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했다. 민주당을 지켜보고 있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예산투쟁과 원내투쟁을 철저히 하고, 장외 투쟁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서울광장에서 원내외 대책회의를 갖게 됨에 대해 원내지도부에 감사를 표했고 치열하게 해서 민주당의 힘과 의지를 국민께 꼭 보여주자고 했다. 매일매일 서울광장을 찾는 국민의 숫자가 늘어나 시청 앞 광장이 촛불로 덮여 29일은 모든 국민이 동참하여 국정조사를 쟁취해내고 4대강 사업을 저지하는 날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민주당이 원내, 원외 투쟁을 시작하면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청와대 불법 사찰 의혹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고 레임덕의 시작이다. ‘군부독재’보다 더한 것이 ‘문민독재’이고, ‘공안정국’보다 더한 것이 ‘신 공안정국’이다. 현 상황은 이명박정권에 의해 조성된 ‘신 공안정국’으로 민주당은 규정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야당의 투쟁과 국민의 저항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제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와 함께 민주주의 수호의 첫걸음을 내 디뎠다. 청와대 민간인 불법 사찰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해 민주당은 국민과 광장에서 만나고, 알리고, 호소하기 위해 추운 겨울날 장외로 나섰다. 또 국회에서 4대강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 복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원내 투쟁이 시작되었다. 원내외 병행 투쟁은 야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 투쟁에서 민주당은 반드시 승리하여 청와대 불법사찰 의혹 사건을 국정조사를 반드시 이루어 내고 4대강 사업을 저지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


원내 투쟁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의원, 당직자, 시민들이 서울 광장에서 풍찬노숙하며 궐기하는 동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원내에서 확실한 결과물을 쟁취할 것이다. 4대강 예산 삭감 투쟁과 청와대 불법 사찰 국정조사 쟁취를 통해 광저우의 대한민국 궁사들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과녁을 정확히 겨누어서 우리가 목표한 바를 반드시 쟁취하도록 하겠다.


2010년 11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