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춘석 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21

이춘석 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 마이동풍 우이독경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원내지도부를 불러 내달 2일까지 예산을 통과시키라고 주문했다.
또 다시 국회를 전쟁터로 만들라는 하명이다.


민간인사찰과 대포폰 게이트 국정조사와 특검 수용 여부로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지도부는 입도 못 떼고 돌아왔다.
여당은 어떠한 재량권도 없고 청와대는 마이동풍이다.


그 날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00시간 성찰에 들어가고, 50여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청와대에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날이었다.
국회무시, 국민무시의 끝을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


다시 한 번 요구한다.
▲검찰의 권력남용과 국회유린에 대한 대통령의 직접 사과
▲민간인 불법사찰과 대포폰 게이트에 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 문책
▲국정조사와 특검 수용
▲검찰총장 사퇴와 관련자 해임 등, 국민의 요구에 명명백백하게 답하라.


예산정국이 또 다시 파행을 맞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청와대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2010년 11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