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차영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0년 11월 18일 오후 3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민간인 사찰과 대포폰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만이 대통령이 사는 길이다
민주당은 오늘 전격적으로 소액 후원금 관련해서 검찰 소환에 임하기로 했다. 이제 공은 청와대와 한나라당으로 넘어갔다. 불법사찰에 대한 국정조사를 받아야 될 것이다.
대통령 비서실에서 국민을 감시하고 그 약점을 잡아 악용하는 등 아주 후안무치한 사찰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대통령 비서들이 저지른 이런 만행을 대통령이 그냥 둔다면 답은 하나다. 이 모든 일을 대통령이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대통령이 몰랐다면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은 다 아는데 임금님만 모르는 것이 바로 벌거숭이 임금님이다. 국민의 조롱을 두려워해야 한다. 민간인 사찰과 대포폰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만이 대통령이 사는 길이다.
2010년 11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