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서산 백수피해지역 찾아 주민의견 청취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1-01




손학규 대표는 오전 11시 태풍 곤파스로 인해 벼 백수피해가 발생한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를 방문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6724㏊에 백수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은 143억원으로 집계됐다.



피해주민들은 ▶2002년도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발생 당시에 준하는 피해보상 실시 ▶피해 벼 전량수매 및 수확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상 ▶수매불능 벼에 대한 정부 일괄구매 ▶농지구입 상환액 원금상환 연기 및 이자감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백수피해대책위원회 이종선 위원장 등 20여 명과 현장을 둘러 본 후 “현장을 직접 보니 사태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법과 제도가 미비하거나 정부가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해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할 것”이라며 “피해주민들의 요구는 충분히 근거가 있다.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도록 당은 물론 국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 또한, 항구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인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