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법난 30주년 기념행사 "10.27법난 해결에 적극 협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10-28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불교계가 10.27법난으로부터 받은 수모, 빼앗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법령을 정비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여야 구분 없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대표는 지난 27일 조계사에서 열린 10.27법난 기념법회에 참석해 어느 시기에 누구에 의해서 행해졌든
종교가 이렇게 수난을 겪고 수모를 당한데 대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또 이 자리를 통해서 민주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고 종교의 자유와 존엄성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학규 대표는 이와 함께 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는 탄압과 고난을 통해서 꽃피우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우리나라의 불교는 10.27법난 이후에 역설적이게도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지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복지를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