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비대위 대표 강서구 수해지역 현장방문
□ 일시 :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11:30
□ 장소 : 강서구청 상황실
□ 배석 : 전병헌 정책위의장, 박주선 의원, 추미애 의원, 김희철 의원, 최종원 의원, 이규의 수석부대변인
■ 박지원 비대위 대표 모두발언
집중폭우가 300여미리 내렸다. 노현송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강서구청 공무원분들이 일치단결해서 수해복구를 위해 추석임에도 불구, 노력하고 계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문제는 서민들이 사는 곳, 또 인천지역은 중소기업 피해가 엄청난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민주당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다. 이렇게 되면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있을 것이고, 고생하시는 서민들과 중소기업인들이 복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다시 한번 우리 정부가 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서 서민과 중소기업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린다. 지금 일정부분 저지대 중계 펌프장 설치를 해야 할 서울시의 책임도 있다. 지금 어려운 판국에 서울시의 책임소재를 가리기전에 빨리 복구를 하고 우리 국민들도 동참해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서민들과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줘야 된다 생각한다.
지금 폭우가 자꾸 남향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앞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는 이러한 폭우를 대비해서 서울처럼 피해가 나지 않도록 적극적 대처를 해줄 것을 요구한다. 우리 노현송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강서구민들이 협력해서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강서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에서도 최대로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정부가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이번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하면서 위로의 말씀드린다.
■ 이후 화곡8동 복개천 일대, 유통상가 수해지역 현장방문 모두발언
특별재난지역선포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고 결정했다. 그러니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여러분들 뒤에는 강서구청장님도 있고 서울시도 있고 정부도 있으니 용기백배 하시기를 바란다.
갑작스러운 폭우피해라 하지만 인재도 겹쳤다고 본다. 정부가 사전에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면 이제 피해를 당한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서 빨리 이 분들이 희망을 찾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위로와 그래도 희망을 갖자는 말씀을 드린다.
2010년 9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