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핵심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에 협조하길 바랍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핵심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에 협조하길 바랍니다
한강버스 건조업체 선정 과정에서 리베이트와 SH공사 고위 간부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수사의뢰서까지 작성했지만 수사의뢰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고, 조사자료를 파기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공익제보까지 나왔습니다.
한강버스의 혈세낭비와 비리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정작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그 경위를 확인할 핵심 증인 채택과 자료 확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신청한 9명의 증인 가운데 비리 의혹 조사와 수사의뢰서 작성에 관여한 조사과장·조사팀장, 시장 보고와 지시 전달 경위를 설명할 비서실장, 리베이트 의혹 당사자인 전 한강사업추진단장은 국민의힘의 반대로 빠졌습니다. 조사자료 파기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의 참고인 출석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시 역시 '감사현안보고'와 '수사의뢰서'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핵심 관계자의 증언도, 이를 확인할 자료도 없다면 무엇으로 진실을 가리라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핵심 증인 채택과 공익제보자 출석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서울시 또한 핵심 자료를 즉각 제출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국토위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의 수사의뢰 중단 및 자료 파기 지시 의혹과 관련 오 시장과 윗선의 관여 여부를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