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내란을 사과한 의원은 징계, 비호하고 조롱을 일삼은 의원은 감싸는 국민의힘, 공당이 맞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6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을 사과한 의원은 징계, 비호하고 조롱을 일삼은 의원은 감싸는 국민의힘, 공당이 맞습니까

 

국민의힘 김태규, 이진숙, 주진우 세 의원이 2주 사이에 건드린 것은 죽음과 무덤과 목숨입니다.

 

김태규 의원은 지난 6일, 법사위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부엉이바위의 진실을 영화로 만들자 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생을 마감한 장소입니다. 서영교 위원장이 국회법 제145조에 따라 발언권을 정지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9월 10일 국회 앞 집회에 살아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사진을 세웠습니다. 10월 10일에는 대통령 부모의 묘소를 찾아가 기행을 반복했습니다. 12일 과방위 국정감사에서는 "동료 의원에게 당신 방송이냐며 입을 다물라" 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지지자의 글에 "이재 명을 끊을 때"라며 테러를 조장했습니다. 13일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사이버렉카라 악담하고, 민주당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했습니다. 

 

이진숙, 김태규, 주진우 의원은 정치인의 금도를 한참 넘어선 패륜의 정치를 시전합니다.

국민의힘 세 사람 모두 막말을 내뱉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국정감사장에서는 피감기관을 향한 질의는 남지 않고 고성만 남았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봉하마을을 찾아 한 사람의 죽음만큼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했습니다. 김태규 의원의 발언을 두고 금도를 넘었다 했습니다. 그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막말한 의원은 감싸고, 이를 제지한 사람에게는 징계를 때립니다. 지도부의 공식적인 조치는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김태규, 이진숙, 주진우 의원은 본인들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고개숙여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차원의 조치를 내놓으십시오. 아니면 스스로 내란당임을 선언한 것으로 간주하고 국민과 역사 앞에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6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