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소방관 여러분의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처우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6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소방관 여러분의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처우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려는 취지였더라도,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소방관들의 노고를 충분히 헤아리고, 그에 걸맞은 지원을 해왔는지도 돌아보겠습니다. 국가직으로 전환된 뒤에도 인건비를 비롯한 소방예산은 여전히 지방재정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국비 비중도 전환 이후 한때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졌습니다. 국가직 전환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재정과 처우에 남은 과제를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소방관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국민의 안전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족한 부분을 살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