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손명수 대변인] 정치적 비판에도 금도가 있어야 합니다
손명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치적 비판에도 금도가 있어야 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향한 이념 공세가 급기야 북한에 27세 정동영 딸이 있다는 허위 정보 유포로까지 번졌습니다. 정치 공세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정 장관을 향해 ‘북통령’, ‘북한 대변인’이라 조롱하고, 사안마다 색깔론을 덧씌워 왔습니다. 근거 없는 낙인과 조롱으로 정치적 혐오를 부추기더니 이제는 정 장관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 공세라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임과 금도가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허위 정보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권리까지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책으로 비판할 능력이 없으니 색깔론으로 낙인찍고, 근거로 설득할 자신이 없으니 조롱과 혐오를 앞세우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은 색깔론과 인신공격을 정치 수단으로 삼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허위 정보 확산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부터 보이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무책임한 가짜뉴스와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