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국민의힘은 역사왜곡과 내란부정에 대한 명확한 당의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역사왜곡과 내란부정에 대한 명확한 당의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의 역사를 부정하고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발언이 가관입니다.
이진숙 의원은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망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5·18을 왜곡·폄훼해 온 단체와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5·18을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가 하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18 단체는 이권단체’라는 제목의 영상까지 게시하면서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과 12·3 비상계엄을 두고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나아가 사법적 판단에 대해 무조건 인정하라는 것은 ‘폭거’라는 등 몰염치한 발언으로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욱이 당 지도부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12.3불법비상계엄을 “잘못된 계엄 일 뿐 내란으로 보지 않는다”는 망언으로 국민을 분노케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그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역사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나라입니까? 군에 의한 지배를 용인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역사적 과오를 왜곡하고 반성하지 않은 채 수치스러운 역사를 되풀이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제1야당이면 지금 즉시 이진숙·김태규 의원, 조광한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6년 10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