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손명수 대변인] 횡령 의혹에 고소장 들이민 박지향 이사장,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1

손명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횡령 의혹에 고소장 들이민 박지향 이사장,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을 둘러싼 비위 의혹은 매우 엄중합니다.

독도•울릉도 사업비와 포럼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고, 직장 내 괴롭힘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 박 이사장에 대한 교육부의 직무정지 처분은 사필귀정입니다.

 

법원의 가처분 인용을 면죄부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직무정지 처분을 취소한 게 아니라, 임시적 직무 유지를 인정해준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박 이사장은 책임있는 처신은커녕 교육부 장관에게 고소장을 꺼내 들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박지향 이사장에게 촉구합니다. 법적 절차 뒤에 숨지 말고 의혹 앞에 제대로 해명하십시오. 지금 필요한 것은 고소장도 법적 공방도 아닙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입니다.


2026년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