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실종 셀프 종결’ 진상규명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25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실종 셀프 종결’ 진상규명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에서 드러난 담당 경찰관의 무책임한 ‘셀프 종결’ 행태가 무려 200여 건이나 추가로 확인되며 국민적 충격과 공분을 낳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경찰이 본분을 망각한 채 실종 신고를 허위로 덮어버린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전반을 살피고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해당 경찰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책임 추궁을 약속했습니다.

 

단순히 고개 숙이는 사과나 일선 경찰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는 안일한 인식으로는 땅에 떨어진 경찰의 신뢰를 결코 회복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경찰관뿐만 아니라 지휘·감독 책임자들까지 엄정한 법적·행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경찰 스스로 개혁하고 자정능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성인 실종 사건 처리 절차는 물론 경찰의 수사지휘체계 전반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를 바로 세우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