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지명,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조계원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8월 25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지명,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제 10년간 공석이던 특별감찰관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최길수 변호사를 전격 지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 인선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직 사회의 기강을 바로잡고 권력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는 강력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특별감찰관 임명은 지난 2025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국민께 드렸던 공약을 단호하게 실천에 옮긴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빈자리로 방치되었던 제도를 온전히 제자리로 돌려놓은 것은, "우리도 감시받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이자 청렴한 국정 운영에 대한 굳건한 약속의 증명입니다.
이러한 대통령의 의지를 검사 시절 특수부와 감찰부를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입증한 최 후보자가 독립적이고 엄정한 감찰을 통해 실현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별감찰관 제도의 전면적인 복원을 통해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또한, 특별감찰관 임명이 투명하고 공정한 헌정 질서를 확립하는 주춧돌이 되도록 제도적 안착 과정까지 책임감 있게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