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위기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국민의힘, 시장 불안을 부추기는 억지 선동을 멈추십시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7월 31일(금)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기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국민의힘, 시장 불안을 부추기는 억지 선동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이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 제시가 아니라, 오직 정쟁을 위한 선동과 저주의 말만 내뱉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제1야당이 ‘거지 만들기’, ‘화장터’ 같은 막말을 쏟아내는 것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야당의 역할은 시장의 공포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함께 넘을 대안을 내놓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 폭락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 전 세계적인 고금리 등 외부 요인이 겹쳐 발생한 글로벌 경제의 파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억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없애고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거센 밖의 파도를 무조건 정부 탓으로 돌리며 불안을 조장하는 것은 시장 안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역시 철저한 원칙 아래 긴 안목으로 투자하며 국민의 노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시적 장부상 변동을 두고 ‘200조 원 증발’ 운운하는 것은 국민의 불안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공포 마케팅일 뿐입니다.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제 전쟁을 벌이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우리 기업의 살길을 찾기 위한 절박한 외교전입니다. 이를 두고 ‘태평한 순방’이라며 비꼬는 국민의힘의 좁은 시야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국익을 지키고 국가의 미래를 여는 길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 경제를 뒤흔드는 선동 정치를 당장 멈추십시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 거대한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갈 초당적 지혜와 협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소중한 자산과 튼튼한 경제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2026년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