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김관영 후보의 현금살포 행위가 없었다면 당이 제명을 했겠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5
  • 게시일 : 2026-05-22 10:53:23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관영 후보의 현금살포 행위가 없었다면 당이 제명을 했겠습니까?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공식선거운동 첫날은 자신의 현금살포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행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현금 살포의 원인 제공자인 본인의 잘못은 쏙 빼놓고 당의 제명 조치를 두고 ‘불공정을 외면할 수 없다’, 민주당은 ‘거대한 권력’ 등 운운하며 마치 자신의 무소속 출마가 전북도민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호도했습니다. 

 

김관영 후보의 선거 전략은 ‘남 탓’이라 규정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일 같이 자신이 몸담았던 민주당을 공격하고,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는 치졸한 행위를 이어갈 뿐입니다. 

 

김관영 후보측 인사에 대한 전북경찰청의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 혐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만든 장본인 김관영 후보 아닙니까? 김관영 후보의 현금살포 행위가 없었다면 당이 제명했겠습니까? 김관영 후보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공직 출마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으나, 김관영 후보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선거에 나서기 전에 현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재직 중 현금살포라는 위법 행위를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죄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김관영 후보에게 경고합니다. 남탓 해봤자 본인이 저지른 위법 행위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그만 멈추고 전북도민께 사죄부터 하십시오.

 

2026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