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오늘 윤석열 선거법 재판에 출석한 것은 전직 대통령이 아닌 한낱 법꾸라지였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3
  • 게시일 : 2026-03-23 17:30:40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오늘 윤석열 선거법 재판에 출석한 것은 전직 대통령이 아닌 한낱 법꾸라지였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오늘 다시 법정에 섰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허위사실 공표로 주권자를 기만한 전직 대통령이 법의 심판대에 선 것 자체가 참담한데, 더 분노를 자아낸 것은 법정에서 이어진 윤석열의 오만한 궤변이었습니다.

 

변호사 소개 의혹을 두고는 "윤대진 전 검사장을 보호하기 위해 내 이름을 팔라고 했을 뿐"이라며 '소개'가 아닌 '조력'이었다고 국민 상식을 우롱했습니다. 무속인 전성배의 동석 논란 역시 '무속인'이 아닌 '스님'으로 알았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비선 논란을 덮기 위해 의도된 거짓을 유포하고도 이제 와서 단순한 상황 설명이었다고 발뺌하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기만행위입니다.

 

진실은 구차한 변명이나 변호인의 현란한 수사로 결코 덮어질 수 없습니다. 사법부는 오직 법과 원칙, 그리고 국민의 상식에 입각한 엄정한 심판을 통해 주권자를 속인 중대 범죄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격한 죗값을 물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정권의 거짓 장막이 걷히고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또한 권력을 얻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기만 정치가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 윤석열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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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