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민생은 내팽개친 채 '김현지 스토킹'으로 '꽃놀이패'만 즐기는 국민의힘,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54
  • 게시일 : 2025-10-20 14:12:55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20일(월) 오후 2시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민생은 내팽개친 채 '김현지 스토킹'으로 '꽃놀이패'만 즐기는 국민의힘,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병기 원내대표의 국정감사 증인 관련 발언을 두고 ‘국감 회피 자백’이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국정감사는 지난 국정 운영을 평가해 내년 나라 살림을 더 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정말로 대통령실의 운영 현안이 문제였다면, ‘직책이 변경됐으면 변경된 사람이 나오는 게 맞다’는 김병기 원내대표의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이는 결국 처음부터 특정 인물을 망신주기 위한 ‘표적 감사’이자 ‘정치 공세’임을 자인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국민의힘의 전략은 명백한 '정쟁 꽃놀이패'입니다. 김 실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으면, ‘방탄하는 것’이라며 이득을 보고, 만에 하나 출석하면 있지도 않은 의혹을 부풀려 ‘망신주기’로 이득을 보겠다는 꼼수일 뿐입니다.

 

하지만 국정감사는 국민의힘의 '꽃놀이패'를 위한 놀이터가 아닙니다. 고금리와 고물가에 신음하는 국민의 삶을 돌보고, 이전 정부 정책의 실패를 바로잡아 대안을 제시하라고 국민께서 부여한 신성한 책무의 장입니다.

 

치졸한 정치 계산은 이제 그만두고, 국정감사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십시오. '꽃놀이패'를 즐기며 허비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민생 법안 하나라도 더 살피는 것이 제1야당의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이러한 구태적인 '정쟁 꽃놀이패'에 어울려줄 시간이 없습니다. 민심을 외면하고 오직 정쟁에만 몰두하는 것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오만한 태도의 발로일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지키는 국회의 본분을 다하며 국민의 명령만을 받들겠습니다.

 

2025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