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마침내 드러난 내란공범의 실체, 한덕수 씨에게 남은 것은 법의 준엄한 처벌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7
  • 게시일 : 2025-10-14 11:37:31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14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마침내 드러난 내란공범의 실체, 한덕수 씨에게 남은 것은 법의 준엄한 처벌뿐입니다

 

어제 한덕수 재판에서 공개된 대통령실 CCTV 영상에서,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던 한덕수 씨의 주장이 얼마나 파렴치한 거짓말이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영상 속 한덕수 씨는 계엄 선포 전부터 계엄 선포문으로 보이는 문건을 직접 검토하고 국무위원들과 논의하며, 내란을 사전에 인지하고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엄 선포 이후에는 '국회 기능 마비' 문건을 들여다보고 '단전·단수' 지시를 묵인한 것을 넘어, 내란 범죄에 합법의 탈을 씌우기 위해 결재 절차까지 논의하는 듯한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계엄에 반대했다는 사람의 모습입니까? CCTV에서 드러난 것은 반대자가 아니라, 내란의 설계를 함께한 핵심 부역자의 추악한 민낯이었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할 총리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반역 행위에 부역한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국기문란의 중죄입니다.

 

사법부는 한덕수 씨의 위증과 내란 방조라는 반헌법적 범죄를 추상같은 심판으로 단죄하여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후 내란 부역자 한덕수 씨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점도 내란의 일환입니다.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내란 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내란 목적을 실현시켰을 것입니다. 한덕수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란 성공을 위해 발악한 인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법 비상계엄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고, 모든 내란 부역자들이 그 죗값을 치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2025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