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인천공항 뚫린 마약 74kg, 국민의힘은 하다 하다 마약수사까지 비난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3
  • 게시일 : 2025-10-13 16:44:41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인천공항 뚫린 마약 74kg, 국민의힘은 하다 하다 마약수사까지 비난합니까

 

윤석열 정권시기인 2023년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이 들여온 필로폰 74kg이 인천세관을 뚫고 들어왔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공항이 마약으로 뚫린 이 초유의 사태 앞에서, 국민의힘은 진상규명은커녕 마약수사를 방해하는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조치입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를 ‘수사 쇼’라 부르며 마치 대통령이 수사를 조작이라도 하는 듯 왜곡하고 있습니다. 정작 이번 사태는 관세청 외압과 부실 수사 의혹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대통령의 지시로 진상을 규명하고, 마약 조직의 국내 유입 경로와 관련자 비호 세력을 밝히겠다는 게 정부의 의지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마저 ‘정치 쇼’로 몰아가며 결국 관세청·검찰·경찰 내 윤석열 라인 비호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과연, 인천공항을 뚫은 마약 밀반입 사태의 진실보다 ‘친윤 관세청, 경찰 인사들’의 범죄 은폐가 더 중요합니까?

 

74kg의 필로폰이 인천공항을 통과한 이유, 그 과정에서 어떤 외압이 있었는지, 누가 수사를 방해했는지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마약수사 비난은 마약사범 및 사건 관련자에 대한 비호 행위입니다. 최소한 공범관계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점 경고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끝까지 규명할 것이며, 권력의 그늘에 숨은 마약비호 세력이 있다면 단 한 치의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