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직무정지에서 비화폰을 쥐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내란의 독버섯을 도려내야 합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직무정지에서 비화폰을 쥐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내란의 독버섯을 도려내야 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직무정지되고도 한 달이나 비화폰을 쥐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내란 증거를 숨기고 내란 종식을 방해하려던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경호처 담당자는 ‘내란 비선’ 노상원에게 비화폰이 지급된 사실조차 몰랐다니 비화폰은 그림자 권력이 관리했습니까?
내란대행 한덕수·최상목의 거부권 행사, 대통령실·경호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내란 세력의 끊임없는 증거인멸 시도 등의 퍼즐을 맞춰보면 조직적인 내란 종식 방해가 드러납니다.
결국 내란의 진실을 밝혀내고 내란 세력을 법의 심판대에서 제대로 처벌하려면 국민의 투표로 내란을 종식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합니다.
지금도 윤석열은 국민 분열과 극우 망상 설파에 앞장서는 한편 김문수 후보를 앞세워 내란의 독버섯을 곳곳에 흩뿌리고 있습니다.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는 내란이 ‘내란이 아니’라는 궤변을 떠들며 윤석열이 흩뿌린 독버섯을 키우고 있습니다.
내란세력이 또 다시 대한민국을 찬탈할 수 없도록 투표의 힘으로 저지해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서 투표로 내란의 독버섯을 단호히 도려내고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주시길 호소 드립니다.
2025년 5월 29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