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33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 브리핑
▷ 일 시 : 2007년 6월 8일(금) 11:20
▷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 브리핑 : 이규의 부대변인
◈ 최고위원회 관련 브리핑
▲ 14일 오후 2시 ‘당지도부 ․ 국회의원 ․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기 로 했고, 이와 관련해서 연석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11일(월) 오전 8시에 의원총회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14일 있을 연 석회의 준비 점검을 하기로 하였다.
▲ 보도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민주당 원외위원장 91분이 대통합을 위한 ‘범민주세력대통합추진위원회’ 결성을 제안하셨다. 대통합 제안을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고, 이와 같은 노력은 분명 대통합의 성공으로 훌륭한 결실이 맺어질 것이라는 확신에 찬 최고위원들의 말씀이 있었다.
▲ 우리당 소속 16분의 의원님들의 탈당과 관련하여 의장님께서도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국민의 뜻에 따른 기득권을 버린 대통합을 위한 모든 노력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탈당으로 인한 당내 상황과 관련해서는 ‘질서있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 현안 브리핑
▲ 한나라당은 검증보다 의혹의 차단에 의도를 두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검증과 관련된 공방을 중단해야 한다고 하면서 검증위원회로 묶어두려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제기된 의혹에 대하여 검증보다는 의혹의 차단에 의도가 있는 의구심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민은 알기를 원합니다, 당에서 이루어지는 검증은 당이 중심이 된다는 것뿐이지 검증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국민과 함께하는 것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지나치게 검증을 피하려는 자세마저 보여주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어, 이러한 행동은 또 다른 의혹을 불러 일으킬 것이 자명합니다.
한나라당과 검증위원회, 그리고 대선 주자들은 당당하고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검증에 임해야 합니다. 잘못이 있다면 부끄러워야 할 것이고, 응당한 책임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이명박 전 시장의 BBK 관련 의혹, 보다 공개적인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
BBK 검증 문제는 한나라당의 손을 떠난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 안에 가둬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하여 해명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석연치 않습니다. 의혹이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BBK의 모든 관련 의혹은 공개되어야 하고, 국민과 함께 검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007년 6월 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