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산화해 가신 모든 순국선열의 명복을 충심으로 빈다
제52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산화해 가신 모든 순국선열의 명복을 충심으로 빈다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상징하는 날이자 극복을 위한 다짐을 새로이 하는 현충일을 맞아 다시는 한반도에 분열과 대립, 전쟁이라는 민족적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꽃이 만발한 6월이 되기를 기대 한다.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분단국가라는 어려움을 딛고, 국제사회에서 경제․외교․국방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햇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로 남북화해의 상징인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였다.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이루는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우리 모두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하신 뜻을 가슴에 담아 대립과 분열의 장벽을 넘어 상생과 평화. 민족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007년 6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최 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