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합을 향한 10가지 훈계(訓戒)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1. 소통합을 하려는 두 대표가 아무리 지혜로워도 실수하는 법이니 -천려일실(千慮一失)
2. 모든 것을 다 내주고 불필요한 소통합을 하여 힘을 낭비하니 - 천금매소(千金買笑)
3. 잘못된 방법으로 대선을 치루려다 오히려 자멸을 자초하는 - 포신구화(抱薪救火)
4. 소통합을 통한 중도개혁세력의 대통합을 하겠다고 하니 - 지록위마(指鹿爲馬)
5.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마음도 천차만별이니 대통합도 - 인심여면(人心如面)
6. 눈앞의 이익에 어두워 뒤 따를 걱정을 생각 않으니 - 당랑규선(螳螂窺蟬)
7. 서로가 절박한 마음에 대통합의 불을 끄고 보자는 - 고어지사(枯魚之肆)
8. 대통합이 소통합이 되었으니 귤이 탱자가 된 것 - 귤화위지(橘化爲枳)
9. 사물의 전개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니 - 물극필반(物極必反)
10. 특정인사배제론을 실제 철회했다면 그것은 - 사필귀정(事必歸正)


박상천, 김한길 두 당의 대표가 어제 만나 특정인사 배제 철회를 합의를 했다면
애당초 특정인사 배제라는 것 자체가 성립될 수 없었음이 입증된 것이고,
배제론 철회가 사실이라면 대통합을 저해하는 장벽이 제거된 만큼,
이제 대통합의 대의와 대세에 함께 동참하는 것이 순리이다.


 



2007년 6월  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