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잃어버린 20년’의 아우성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7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잃어버린 20년’의 아우성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이 재임시절


서울시 시정개발원에서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검토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없어 폐기되었다는 모 언론사의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관하여


한 중앙언론사가 실시한 공약의 찬성과 실현가능성 여론조사와


또 이에 관한 한나라당 및 이 전 시장 지지층의 응답에서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밑도는 결과가 나왔다는 인터넷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또한, 토목과 항만운송의 70년대식 성공법칙에 젖어


글로벌 경제와 선진경제관 자체를 갖고 있지 못할뿐더러,


정보통신과 글로벌 시장, 금융산업 등


한국경제 선진화에 관한 지식과 이해부족도 심각하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 전 시장의 철학과 가치관, 정책과 비전에 대한 문제 지적과 동시에


공약에 관한 허구성을 무수히 지적해 왔음에 비추어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허황된 공약의 문제 지적과


이에 대한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어 한편 다행스럽다.




그만큼 국민의 눈은 매섭고, 국민의 평가는 준엄한 것이다.


이 전 시장의 정책비전과 공약이


부실하고 허구적이라는 사실을 국민은 이미 깨닫고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한나라당의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정권 재탈환 아우성은


‘잃어버린 20년’으로 바뀔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2007년 6월 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