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볼 테면 해보라는, 배짱 두둑한 강동순 방송위원의 ‘색깔론’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6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의 추천으로 방송위원이 된 강동순 방송위원이
이번에는 해 볼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배짱 두둑하게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방송위원회가 “국민들께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라는
공식견해를 낸 날, 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각종 방송 관련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수작으로 평가받은 프로그램까지
‘색깔론’으로 치장하는 넋이 나간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강 위원이 ‘한나라당방송장악음모’ 주도와 관련 진작 사직해야 했음에도
국회의원들의 ’사퇴촉구결의안‘ 제출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공개적인 방송에까지 나가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나라당이 언론자유수호를 외치는 촌극을 벌이고 있으니
강 위원을 향한 서릿발 같은 단죄의 칼날이 버젓이 살아있음에도
이 틈을 타 강 위원이 다시 한나라당에 과잉 충성을 하며 활개를 치고 있다.
   
언론의 자유를 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강동순 방송위원을 더 이상 좌시할 수는 없다.
이제는 탄핵소추의 건으로 탄핵발의를 통해 직무를 정지시키는 길밖에 없다.


 



2007년 6월  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