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개혁미래세력 대통합을 위한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전진대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2007년 4월 15일(일) 14:30
▷ 장  소 : 전북도립미술관
▷ 참  석 : 정세균 당의장, 장영달 원내대표, 김영춘 최고위원, 송영길 사무총장, 최규성 전북도당위원장, 김춘진 의원, 이광철 의원, 채수찬 의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병권 도의회 의장, 송하진 전주시장, 송영선 진안군수, 홍락표 무주군수, 김규석 고문(전 도의회의장), 박노훈 고문, 주창배 고문, 김대석 전북도의원, 한인수 도의원(임실), 소명래의원, 김진명 도의원, 김병윤 도의원, 조정권 도의원, 김성주 도의원, 이영조 도의원, 유창희 도의원, 이상문 도의원, 국주영은 전주시의원 구성은 전주시의원 박영수 전주시의원, 한은숙 진안군의원, 유금산 장수군의원, 이봉란 무주군의원, 환의택 진안군의원, 오세준 부안군의원, 서영미 김제시의원, 조은제 김제시의원 송주영 완주군의원, 오만수 김제시의원, 김응기 장수군의회의장
▷ 사  회 : 김희수 전북도의원



▲ 최규성 도당위원장 인사말


오늘 모악산에서 모여서 당원들이 함께 대통합을 결의하는 전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멀리 정세균 당의장님, 장영달 원내대표님, 송영길 사무총장님, 김영춘 최고위원님 등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반갑다.
열린우리당의 메카는 전북이다. 전북에서부터 힘이 함께 한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우리는 대통합신당을 결의했다. 우리는 대통합신당을 만들기 위해 하나씩 나아가고 있다. 대통합신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대선을 위해 해내야 할 필수적인 것이다.
대통합신당을 이뤄내지 못하면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고, 우리 정치인들은 사표를 쓰고 물러나야 한다. 우리는 대통합신당을 기어이 해낼 것이라고 본다. 일부에서는 소통합을 이야기하지만 이는 분열의 고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명한 전북도민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인내하고 화해하며 대통합신당을 해낼 것이다. 우리가 모악산에 올라갈 때 함께 오르는 사람들은 대통합신당을 함께해서 반평화세력을 물리치는데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평화를 지향하는 우리세력들이 함께해야만 진정한 의미의 대통합이다.
오늘 진정한 대통합을 결의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환영사


오늘 전진대회에 많은 도민들이 오셨고 귀빈들이 오셨다. 대통합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모악산은 도민들이 지쳤을 때 새 힘을 찾기 위해, 희망을 찾기 위해 오는 곳이다. 도민들이 지치고 힘들 때 찾아서 힘과 희망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새해마다 희망을 찾는 노력을 하는 곳이다.
범여권은 어려운 위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국민들은, 도민들은 대통합을 해라며 한나라당을 빼고 대통합 하는 것만을 요구하고 있다.
대통합을 위해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다. 대통합으로 대선과 총선에 필승해서 우리나라가 동북아의 중심국가가 되고 전북이 그 중심에 서야겠다.
대통합을 위해 매진하자. 환영한다.



▲ 정세균 당의장 인사말


좋은 날씨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생각했다. 오늘이 4.15 총선 3주년 되는 날이다. 이런 날을 잡아서 생각해 보니 이 자리의 동지들과 도민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3년 전 오늘 평화민주개혁세력은 열린우리당에게 과반수 원내제1당을 안겨주었는데 이제 우리는 의석도 108석이고, 2당이며, 여당도 아니다. 전라북도도 11석 의석 전부를 도민들이 안겨주셨는데 지금은 일부가 이탈한 상태이다. 먼저 도민과 당원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그렇지만 주저앉아 울 수만 있느냐, 힘내라고 하셔서 오늘 이 자리에 동지 여러분들이 모인 것일 것이다.
이번 모악산은 제가 꼭대기에 가봤지만 모악산 꼭대기에 어머니가 아이를 안은 바위가 있다고 문헌에 나와 있다고 한다. ‘모악춘경’이라고 해서 봄의 모악산 경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런 좋은 자리에서 기를 모으고 힘을 충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김완주 지사님, 송하진 전주시장님도 오셨고 도의회 의장님과 원로선배들께서 다 오셨다. 중앙에서 김영춘 최고위원, 송영길 사무총장님이 오셨는데 제가 지난번 회의에서 차세대지도자는 전북에 와야 한다고 했는데 오셨다.
제가 요즘 대통합신당 전도사 노릇을 하고 있다. 2월 14일 저를 당의장으로 만들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우리는 대통합신당을 결의했다. 광주/전남, 부산/경남, 대구/경북을 거쳐 이제 오늘 네 번째 전주에서 동지 여러분들을 뵙게 되었다.
광주에서 지도자들을 만나보니 대통합을 안 하면 몽둥이를 들고 정치권의 평화민주세력들의 혼쭐을 내줄 입장이시라는 것을 보았다. 부산의 지도자들을 뵈니 대통합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대구/경북에서 원로 교수님이 특강하시는데 만약에 우리가 12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를 설명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대선에 승리해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대통합신당의 결의와 희망과 명령은 평화민주개혁세력 모두의 시대정신이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히 확실하게 성취해야 한다.
창당에서 오늘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당원들도 성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앞으로 대통합신당을 추진하는데도 전북의 당원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주시고 대통합을 이루는 큰 역할에 앞장서 주시면, 대선에서 승리하고, 내년 총선에서 원내 제1당으로 다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한다.


우리가 대통합의 길로 나가고 있는데 작은 통합을 주장하며 열린우리당과의 통합을 거부하겠다는 세력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번 대선에서 소통합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대통합을 이룰 때만 대선승리가 확실하고 과거 5공, 6공세력 한나라당이 보여준 옳지 못한 정권이 다시 서지 못하도록 역할 하는 것이 대통합이라는 것을 여기 계신 분들 모두 공감하실 것으로 본다.
이렇게 좋은날 시간 내 주셔서 동지여러분 고맙다. 열린우리당의 오늘까지 영광과 어려움이 함께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은, 그 중 영광과 승리는 동지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져서 감사 말씀을 드리고 지금은 어렵지만 대통합 승리를 위해 함께 매진하자는 말씀으로 말을 마치겠다.



▲ 장영달 원내대표 인사말


김영춘 최고위원님, 송영길 사무총장님 먼 길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정세균 당의장님, 도지사님, 국회의원 여러분들과 전주시장님, 열리우리당 지도부가 거의 다 모인 것 같다. 그런데 이 때 전북 사람 두 사람이 당의장과 원내대표를 다 하는가 이야기 하는 것, 이것은 다른 지역에서 보면 ‘전라북도당’ 하겠다는 것이냐는 말하기 딱 좋다. 그런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이순신장군께서 위기에 처했을 때 뭐라하셨나. 양무호남이면 시무국가라고 했다. 호남이 없으면 조선을 지탱할 수 없다고 했다.
전북에서 열린우리당을 버티고, 이 버티는 힘이 전국적으로 퍼지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박정희 세상, 전두환 세상과 똑같은 한나라당 독재세상이 된다. 국회에서는 한나라당이 1당이 되었다. 우리는 2당이다. 본회의장 복판에서도 쫓겨났다. 이런 판국에 열린우리당이 없으면 한나라당 독재세상이 된다. 이 대한민국이 일본 놈들에게 19세기말 넘어갈 때 정읍 고부에서 동학농민혁명이 났다. 그래서 죽창들고 싸웠다. 그래서 부안에 가면 백산, 죽산이 있다. 앉으면 죽산, 일어서면 백산, 그렇다.
지금 왜 정세균, 장영달이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맡고 있는가. 하나님이 맡긴 것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위기가 왔으니 동학농민혁명이 발생한 호남에서 이순신 장군이 주장한 호남에서 버텨서 전국적으로 새로운 기운을 펼쳐야 한다고 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께서 개헌 문제에 대해 18대로 넘기자고 최종적으로 결단하셨다. 우리는 통합신당이 잘못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이 있어서 18대로 넘기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했다. 청와대 비서실장 이야기를 들어보니 합의 후 난리가 났다고 한다.  헌법개정안내면 한나라당이 대통령 국회연설 막겠다고 했는데,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막으면 돌계단에 서서 연설할 준비까지 끝났다고 할 정도로 개헌의지가 강하셨다고 한다.
대통합을 통해 12월 대선에서 중도민주개혁세력이 정권을 재창출 할 의지로 다른 모든 정파를 설득해서 서운하시겠지만 18대로 넘기는데 열린우리당이 중심이 되어서 했다.


여기 당원 여러분들이 뭉쳐서 전국적으로 힘을 확대해 나가면, 그래서 대통합을 이루면서 열린우리당의 헌신이 불길이 되어서 대권을 쟁취하는 승리의 길로 가자는 결의를 이 자리에서 다져주셨으면 한다.
한쪽에서 열린우리당은 안 된다, 된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빠진 대통합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 다른 정파 잘 봐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만큼 만드는데 노력한 세력은 정치권 중 열린우리당 밖에 없다. 정치 지도력 만들고 민주화 운동을 하는데 전문적 식견을 갖춘 분들이 열린우리당에 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당대회에서 기득권을 버리고 들어간다고 결의했다. 108석이 남은 우리당이 그렇게 겸손하게 가면 제 정파들도 겸손해야 한다.
열린우리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헌신하고 들어간다는데 어느 누가 뭐라고 할 것인가.


열린우리당 여러분이 단결하고 국민들 속에 그 힘이 퍼져나갈 때 전북의 숙원사업인 새만금도, 김제국제공항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전북 핵심사업들도 우리당이 뭉쳐 있을 때만 가능하다 안 그러면 흐트러진다. 도민과 여러분이 전북과 열린우리당이 뭉쳤을 때만 모든 일이 관철될 것이다. 그것을 위한 대통합을 하자는 힘으로 12월에 견고하게 나갔을 때 한나라당을 무찌르고, 통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이광철 의원


이 땅에서 만나서 감사드린다.
나라가 어려울 때 개혁을 개벽을 이야기 하고 상생을 이야기한 것이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이다. 외세와 탐관오리들에 의해서, 어려움 속에서도 이 나라를 구하기 우해 노력한 것이 이 땅의 사람들이고 이 땅이다. 그리고 모악산이다.
모악산에서 전진대회를 한다는 것은 민족의 발전을 가늠할 기점에 선배들의 얼을 받은 후손들이 마음을 모아들고 일어서 대선에 승리하는 것이 역사를 전진시키고, 우리당의 역사가 아니라,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으는 이 자리가 새로운 발걸음이라는 것을 되새긴다.



▲ 김춘진 의원


오늘 뵙게 되어 반갑다. 김영춘 최고위원님은 아버님 할아버님이 부안출신이다. 저는 아까 장영달 원내대표께서 죽산백산을 혼동하셨는데, 부안 백산산성이 고부현이고, 지금의 부안이다. 그곳에서 동학군 총사령부가 있던 곳이다.
싸웠던 곳은 엄청나게 문화적으로 기리고 보존되는데 백산산성, 그곳에 가면 잘 관리가 안 되어 잇다.
민주 민권사상의 발상지가 부안이다. 그분이 태어난 곳이 고창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민권민주세력의 고향이 고창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도지사께서 모악산 춘경이 유명하다고 했다. 김대중 선생이 양춘보덕만물생광 이라는 글을 쓰시곤 한다. 봄철 빛에 만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민주개혁세력이 이곳에서 부활할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우리가 부활하고 새로 시작하는 날이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서자. 할 수 있고 해낼 것이다.



▲ 김병권 전북도의회 의장 인사말


저는 어젯밤 꿈을 꿨는데 대통합을 이루면 대선에서 승리하는 꿈을 꿨다.
우리가 제대로 후보를 뽑으면, 꼭 이기고 민주개혁세력이 집권해서 평화가 올 것이라는 말씀으로 인사 마치겠다.



▲ 송하진 전주시장


여기 모악산은 행정구역상 완주군이다. 이용객의 99%는 전주시민이다. 모악의 의미에 대해서는 긴 말씀 안 드리겠다.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당원들만으로 안 된다.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홍락표 무주군수


제 이름이 홍락표지만 선거 때 이름은 홍득표이다.
이번에 입당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했다. 깨져가는 당에 왜 들어가는냐 하셨다. 그래서 무주에서는 안주거리가 되고 있다. 저는 정세균 의장님과 같이 정치한지 15년 정도되었다. 그래서 흔쾌히 밀알이 되고자 용기를 내서 같이 가시밭길을 가기로 했다. 작은 힘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많이 이끌어 달라.



▲ 평화개혁미래세력의 승리의 진로 강연(송영길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특히 전북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을 보내주셨다. 죄송하기 이를 때 없다. 호남 백성들이 마음을 둘 곳이 없다고 한다. 무력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왜 정권을 재창출 하자는 것인가. 왜 우리는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는가? 청와대 권력을 향유하다가 연장하고자 외치는 것인지 돌이켜 봐야 한다.
전북에 오니 도지사님, 시장님, 도민여러분들을 뵌다. 지방자치 상태를 보면 절박한 상황이다. 국가 예산의 60%를 지자체에서 쓰고 있다. 서울시장 오세훈, 한나라당이다. 16조 넘는 예산을 관리할 서울시의회는 95%가 한나라당 독점이다. 인천, 270만 도시의 수장 안상수, 한나라당이다. 인천시 의원 33명 중 32이명이 한나라당이다. 김문수, 한나라당이다 도의원 116명 중 115명이 한나라당이다. 북한도 조선노동당의 1당 독점률이 90%를 넘지 못하는데 한나라당은 도지사, 시장이 90%를 넘는다. 지방자치단체 인천은 경제가 잘 안 된다. 그러나 각종 지방언론들도 시장교부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판이 없다. 저는 이것이 반한나라당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고 한다. 누구든지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때문에 견제가 존재하는 민주의회 제도를 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 40% 지지율을 넘는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18대 총선이 치러지면 대한민국 국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러면 이 권력은 무슨 권력인가.
경제 대통령이라고 이명박씨 이야기를 하는데 이 양반이 반도체 같은 신기술을 만들어서 선진기술을 발전시켰나? 그저 건설회사 만들어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이다. 경부운하를 파겠다고 한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는 반도체를 비행기에 실어서 수출하는 나라이다. 배에 실어 경부운하로 보낼 것이 어디 있는가. 이것이 경제 대통령인가? 더구나 한강 상류와 낙동강 상류를 연결하면 1년 6억톤 물을 끌어와야 한다.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난은 어떠한가.
박근혜 대표, 역사적 한계를 벗어나기 어려운 분이다. 남북이 화해협력으로 가고 있다. 저들이 주사파, 빨갱이, 친북이라고 우리는 매도했다. 우리를 반대한민국 세력으로 몰아붙이고 빨갱이로 보는 매카시즘을 일으켜왔다. 그러나 우리는 일관되게 남북 화해협력을 해왔다.
우리가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국과 동맹 관계를 잘 맺어 왔다. 그 결과 미국도 우리의 대북정책을 인정하고 화해협력조치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화해 협력 시대의 창이 열리는 시점에서 불안하기 이를 때 없다. 쉬리라는 영화를 보셨는가? 북의 강경파가 화해협력 흐름을 막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보낸다. 남북화해협력을 누가 박수만 치겠는가? 망가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가 무슨 죄가 있는가? 우리가 침략을 했나, 제국주의를 했나? 전범국가도 아니면서 분단국가 이고, 21세기에 유일하게 매년 23조원의 국방비를 분단장벽을 쌓는데 쓰고 있다. 중국이 일어나고, 러시아가 발전하고, 일본이 부흥하고 있다.
개성공단을 다녀왔다. 개성공단은 서울에서 60킬로, 인천에서 70킬로다. 평당 14만 9천원에 분양받아 50년간 상속, 증여, 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수도권에 땅은 평당 200만원 이하는 없다. 어떤 중소기업을 이런 조건에서 기업을 할 수 있겠나? 2,700만 북한 노동자와 월급이 57.4달러이다. 잔업까지 해서 60달러 조금 넘는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갔던 기업들도 돌아오려 한다고 한다. 그들도 잔업하면 이제 200불이 넘는다고 한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토지와 경쟁력 있는 노동력이 있다면 중국을 샌드위치로 만들 수 있다. 누가 이것을 만들어갈 수 있는가?
얼마 전 까지도 자포자기 심정이 컸지만, 상황을 보면 볼수록 우리가 소명을 방기한다면 역사의 죄를 짓는다고 본다.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이명박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당을 떠나 박근혜씨를 지지해 달라고 한다. 그들은 필연적으로 분열의 길로 간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노무현 대통령의 정상회담, 부시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정상회담 등 획기적인 변화의 기운이 다가올 것이다. 선진 대한민국 건설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북미간 외교정상화, 남북 화해협력으로 동북아 최고 경쟁력이 있는 중심국가로 세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갈라진 조국을 통합하고 동서 통합을 위했던 평화미래개혁세력이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본다.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저는 일부 민주당 원외위원장들이 다음 총선에서 지역감정에 의존 금배지를 달고자 한다면 깨어있는 호남대중의 역사의식과 정치의식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본다.
단지 눈앞의 금배지에 눈이 멀어 전체 국가권력을 수구냉전세력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호남 민중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
할 수 있다. 뛰어 보겠다. 정운찬 총장도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민주주의를 위해 경제와 균형을 위해 나서야 한다. 여권의 대선주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이번 재보선에 조용히 있는 것은 안 된다. 결합해서 수구냉전세력의 일당독재를 견제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잘한 점을 계승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반성하고, 개헌연기를 성사시켰듯이 우리당이 국민의 편에서 말할 것을 말하고 잘 한 점을 계승하고 잘못한 점을 교정시킴으로서 우리 호남 대중과 민주개혁세력의 지지에 바탕을 둔 정당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
제가 구호외치겠다. ‘평화미래세력 대통합으로 대선승리 이룩하자’



2007년 4월 1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