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본은 말장난을 그만두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일본 정부와 아베 신조 총리의 “일본군이나 관리들이 직접 위안부를 강제 모집한 증거가 없다”는 망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들이 연일 공개되고 있다.


최근 종군위안부(성노예) 관련 네덜란드 법원과 정부기록물보관소 자료가 공개됐는데, 일본의 끔찍한 만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 내용을 보면 성노예를 거부할 경우 감옥에 가둔다든지, 위안소를 탈출하면 즉시 가족을 체포해 참혹하게 다루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아베 총리가 부정해 온 ‘협의의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인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일본의 역사왜곡과 말장난이 결국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제라도 일본은 전 세계의 종군위안부 할머니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이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왜곡과 말장난으로 일관하면 전 세계인의 공분을 살 것이다. 또한 동북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부터 ‘위선국가’로 낙인찍힐 것이란 사실을 경고한다.


반성없는 나라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2007년 04월 1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