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유치관련 강원도지사 면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6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월드컵처럼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동계올림픽유치 위해 당차원에서 각별히 노력하겠다 -


 


▷일 시 : 2006년 9월 25일 (월) 13:30
▷장 소 : 강원도청 접견실
▷참 석 : 김근태 당의장, 이광재 강원도당위원장, 윤호중 위원,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동계올림픽유치최대현안인데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김근태 당의장
가장 어려운 난관이 무엇인가. 중앙정부와 관련해서 말씀해 달라.


 


▲김진선 강원도지사
정부에서는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다만 IOC위원님들의 활동부분에 문제가 있다.
정부차원에서는 2010년보다 더 강화된 지원체계를 갖춰주고 계신다. 열린우리당과 국회차원에서는 총선, 대선, 지방선거 공약이었다.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지원해주시고 있다. 예산문제도 해결되었다. 다만 국내 홍보, 열기가 확산되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당 차원에서 주도해서 열기를 확산시켜 주시면 좋겠다. 의원외교 차원에서 당 차원에서 간접적으로 도와주시면 좋겠다.
나머지는 준비가 잘 되고 있다.
다만 어려운 것이 현재 IOC위원들이 김운용씨가 위원을 사퇴했고, 박용성 위원이 자격정지를 당했다. 사면된다고 하면 내년 3월까지 IOC윤리위원회에서 지켜보겠다고 했다. 8월에 사면되지 못했는데 앞으로 사면되면 바로 복귀해서 활동할 수 있다. 삼성 이건희 위원이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역할이 크다. 그런 부분이 취약한 상황이다.
나머지는 각 파트별로 잘 해나가고 있다.


대통령께서는 지난번 경제정책수석 이야기를 들어 봤더니 해외순방계획을 하면서 각국 정상들에게 빠짐없이 다 이야기를 하셨다고 한다. 유치지지를 요청하는... 그 정도로 관심을 갖고 계셔서 국가 아젠다, 참여정부의 아젠다가 되었다.


 


▲김근태 당의장
지금 관련된 것이 많다. 지난번에 4강대사 초청해서 만났다. 그때 말은 못했는데, 반기문 장관 유엔 사무총장에 동의해 달라고 했더니 공개적으로 미국, 일본은 긍정적이라고 이야기했따. 대사들한테도 지사님도 그렇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대사들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방안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환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김진선 강원도지사
다른 나라를 보면 정부지원은 아주 의무적이다. 강력한 지원이 있고, 정치권에서 강력한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대외이미지에 상당한 신뢰를 준다. 세 번째는 국민적 지지열기다. 국민적 지지열기가 강한 것이 평가대상으로 중요하다. 지금 국회나 정치권에서 집권당 차원에서 민다는 것을 이슈화해서 보여준다면 좋겠다.
국회에서 동계특위에서 채택되고 난 다음에 본회의 상정되어서 결의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것이 국제무대를 압박하는 것이다.


 


▲김근태 당의장
우리의 구체적인 생활의 변화는 어떤 것이 있는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해서 공중화장실에 큰 변화가 왔던 것을 상기한다.


 


▲김진선 강원도지사
지역단위 지역인프라 투자유인책이 되고, 스포츠가 관광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숙박시설부터 주변환경에 이르기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다. 저희가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2014~2015년 전후에서 3만불을 목표로 하는데 그 시기와 맞아 들어 간다. 명실공히 선진국에 들어가는 모양을 갖추게 된다.


 


▲김근태 당의장
강원도와 열린우리당이 연합하면 어떤가.


 


▲김진선 강원도지사
올림픽이 유치되기 위해서는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


 


▲김근태 당의장
말씀 잘 들었다. 동계올림픽이라는 것이 월드컵과 더불어서 세가지를 갖춘다는 의미도 중요하고, 우리 사회의 관광, 숙박, 레저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의 발전에도 중요하지만 우리 삶의 싸이클에 큰 변화를 주기 때문에 강원도도 지사님을 중심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고, 노력해서, 열린우리당도 각별하게 노력하겠다.


 


▲이광재 위원장
의장님 오신 김에 선물을 하나 해주시기 바란다. 올림픽개최지가 원래 원주까지였는데 실사를 잘 받기 위해서 평창과 강릉에 집중하는 용단을 내렸다. 어려운 결정이었다. 강릉으로 집중하려면 문제가 있는데 강릉에 특급호텔과 숙박시설을 지어야 하는데 지을 수 있는 곳이 경포대도립공원주변과 낙산 두군데인데, 이 부분은 고도제한을 풀어줘야만 실질적으로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시설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풀어줘야 한다.


 


▲김근태 당의장
같이 있을 때 이야기 안하시고 공개적으로 압박을 하셨다. 검토하겠다.


 


2006년 9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